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TYPE TACTICS (문단 편집) === 아쉬운 점 === [[알타입FINAL]]에서 101기의 [[알 파이터]]가 등장했지만, 그 유닛 전부가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TACTICS만의 오리지널 기체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CPU 전용 유닛이나 기함이 있다는 것도 아쉬운 점 (특히 라스트 댄서는 CPU 전용 유닛이다. 최종보스라는 보정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쉬운 부분) 로딩도 은근히 거슬리는 편, 전투 애니메이션을 ON할 경우 로딩의 짜증은 더욱 증가한다. 로딩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전투 애니메이션은 OFF로 돌리는 것을 추천. 그리고 유닛 밸런스는 한 마디로 [[개판]]. 자원을 이용해 유닛을 강화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초반부에 쓰던 유닛은 중반부만 되어도 쓸 이유가 없어지고 특정 유닛의 엄청난 사기성은 할 말이 없을 정도(지구군은 히트 앤 어웨이에 영격률이 대단히 높은 사거리4 무기를 가진 트로피컬 엔젤, 바이도군은 공포의 게인즈2). 다만 슈팅버전 알타입에서 성능이나 운영상 묻혔던 조기경보기 시리즈나 폭격기 등의 유닛들이 조합되어 사용되는건 나름 버려지는 기체'군'이 적도록 배려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알바트로스같이 이동력 3인 기체는 운영하기 어렵다-- 또한 이 게임은 파일럿의 실적(적 격추라든가, 유닛 회복 등)으로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능력치가 올라가는 방식인데, 적을 격추하는 워 헤트 같은 전투 유닛보다 연료를 회복시켜주는 파우 아머같은 보조 유닛이 숙련도를 올리기 더 쉽다. 따라서 파우 아머에 탑승한 파일럿으로 숙련도를 높여주고 다른 고성능 전투 유닛으로 갈아태워주는 방식으로 쉽게 숙련도가 높은 전투 유닛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 국내판 기준으로 [[바이도]]라는 명사는 모두 '''바이드'''로 번역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